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인천확장론 (문단 편집) === 안산시 === 안산시의 경우 인천의 영향력을 상당히 많이 받는 지역으로 소편입으로 [[대부도]], 대편입으로 안산시 전체를 편입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소편입인 [[대부도]]는 옛날부터 [[옹진군(인천)|덕적군도]]와 역사를 함께 했고([[화성시|남양군]]→[[부천시|부천군]]→[[옹진군(인천)|옹진군]]), 현재도 [[옹진군(인천)|옹진군]] [[생활권]]인데다[* 지도 상으로 보기에도 [[안산시]]와는 거리가 있는 사실상의 [[월경지]]인데다 대부도 바로 옆 지역은 [[화성시]]에 속한다. 현재도 방아머리항에서 자월, 덕적 방면 여객선이 다닌다.] [[천주교]] [[인천교구]]에 속하며 인천에 거주하는 이들이 시화방조제를 통해 대부도-선재도-영흥도 일대[* 대부도-선재도-영흥도는 사실상 단일 생활권이자 문화권이지만 대부도만 안산시에 속해 있다. 선재도와 영흥도는 [[옹진군(인천)|옹진군]] 영흥면 소속 섬이다.]를 관광한다는 점에서 대부도를 인천광역시로 편입하자는 의견이다. 편입 시 면적 42.41 km^^2^^, 인구 약 9천명이 더 늘어난다. 대부도는 인천 편입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인 편이고 일부 주민들은 인천 편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천광역시 중구 대부동보다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부면으로의 편입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옹진군에서도 극렬 옹진주의자(?)들은 미추홀구에 있는 옹진군청을 아예 대부면 혹은 대부읍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 경우, 대부도 주민들이 각종 농어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편입은 안산시 전체 편입으로 직접 붙은 지역이 적으므로 시흥시 편입과 연계에서 대게 나오는 주장이다. 안산의 경우 생각보다 인천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이 많아 시흥과 같이 편입되는 것에 대해 크게는 반대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